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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과 자산 조건 없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이 전국에 5000가구 공급됩니다.
빌라, 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에 대해 정부가 직접 안전성을 검증해 전세사기 걱정 없이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전국 5000가구만 공급한다고 하니 무주택자이면 아래 버튼을 통해 얼른 신청해보세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신청방법
신청 조건: 소득·자산 무관, 무주택자 누구나 가능
우선순위: 다자녀·신혼·예비신혼 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지원내용
지원 내용: 전세보증금 최대 80% 지원 (연 1~2% 저금리)
거주 기간: 최대 8년
공급 수: 2025년 전국 5000가구
지역별 한도는 수도권 2억 원, 광역시 1억 2000만 원, 기타 지역 9000만 원입니다.
5월 12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2800가구, 이후 서울·경기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됩니다.
‘든든임대인 제도’ 도입 예정
하반기부터는 임대인이 직접 등록하면 정부가 권리관계를 사전 검토해 전세사기를 방지하는 ‘든든임대인 제도’도 도입됩니다.
세입자는 안전하게, 임대인은 공실 걱정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상생형 제도입니다.
FAQ 요약
- 소득이 높아도 신청 가능
- 아파트 제외, 비아파트 대상
- 전세보증금 일부(80%)만 지원
- 신청은 LH 및 각 지역 도시공사 누리집
든든주택은 주거 불안 해소의 시작입니다. 무주택자라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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